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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<title>서부몰락지대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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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<description>일단 만랩</description>
	<language>ko</language>
	<pubDate>Sun, 08 Jun 2008 05:58:32 GMT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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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서부몰락지대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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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일단 만랩</description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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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<![CDATA[ 따불렛 ]]> 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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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
			<![CDATA[ 
  갑자기 Tablet PC를 사고 싶다. 올 초에 랩탑을 사서 새로 사기도 그렇고... 쩝. 팔면 얼마나 받을려나?<br />
<br />
<img src="http://www.lenovo.com/shop/americas/content/img_lib/products/splitter/notebooks/ThinkPad/X-Series-Tablet/features/portableconvertability284x295.jpg" border="0" height="295" width="284"><br />
<br />
<img src="http://www.lenovo.com/shop/americas/content/img_lib/products/splitter/notebooks/ThinkPad/X-Series-Tablet/features/touchscreen252x268.jpg" border="0" height="268" width="252"><br />
<br />
<img alt="HP Compaq tablet PC with rotating/removable keyboard" src="http://upload.wikimedia.org/wikipedia/commons/thumb/4/4f/Tablet.jpg/225px-Tablet.jpg" class="thumbimage" border="0" height="236" width="225"><br />
			 ]]> 
		</description>
		<category>미분류</category>
		<pubDate>Sun, 08 Jun 2008 05:51:30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호빵</dc:creato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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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<![CDATA[ 잡담 ]]> 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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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
			<![CDATA[ 
  <a href="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amp;mid=sec&amp;sid1=100&amp;sid2=265&amp;oid=079&amp;aid=0001967254">버시바우 한국 비하 발언에 정치권 '발끈'</a> <br><br>번역을 얼마나 정확하게 했는 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미국의 오만 방자함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일례라고 생각한다. 처음에 여기 왔을 때 영어 튜터 anthony는 미국인인데 캐나다에 와서 산 지 한 20년 정도 되는 놈이었는데 내가 미국인이랑 캐나다인 차이가 뭐라고 생각하냐고 물어봤더니 억양이나 이런 건 미국, 캐나다 차이보다, 동부, 서부, 중부 이런 지역에 따라 오히려 비슷하고 좀 더 근본적인 차이는 미국인은 자기 내의 나라가 세계 최강대국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고 대답했던 기억이 난다. 한 마디로 자기 힘 쎈 줄 안다는 거다. 내가 남보다 우월하다는 근본적인 인식이 바탕에 깔려 있으니 저런 말이 나오는 거다. 그 오만방자함이 얼마나 갈 지 두고 볼 일이다. 이미 미국이 모든 분야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자랑하던 시기는 지나갔고 그 파워는 이미 분산되기 시작.했다. 도무지 무너질 거 같지 않던 패권국들이 그 오만함의 절정에서 무너져 왔던 게 역사 아니었나? <br><br><br><a href="http://www.cbs.co.kr/nocut/show.asp?idx=844069">http://www.cbs.co.kr/nocut/show.asp?idx=844069</a><br>따지고 보면 미국의 대처가 이해가 안 돼지는 않는다. 지금 한국 정부가 하는 꼴을 보니 시장터에서 흥정 하고 물건 사고 집에 가다가 다시 맘이 변했다며 깍아 달라고 떼거지 쓰는 것 같다. 영악한 상인이 이미 끝난 흥정을 다시 할 리 만무하다. 나라 끼리 하는 협정이 무슨 백화점에 가서 물건 바꾸는 것도 아니고 망신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. 애초에 아예 협상을 안 했으면 모를가 점점 더 어려운 정세가 되가는 것 같다. 내가 미국이어도 다 끝난 협정에 무슨 장난 치냐고 할 거 같다. 정치에 공짜는 없는 법, 혹시 만에 하나라도 다시 얘기가 되더라도 그 대가는 만만치 않을 것이다. 도대체 MB는 무슨 생각으로 이런 일을 저질렀는가?<br><br><em>그러고 보니 최근 일련의 사태(?)들은 MB를 뽑았을 때 거의 예정된 수순이었다 </em>는 생각이 든다. 그는 현대 건설 시절부터 불도저식으로 밀어 붙여 성공을 일궈낸 사람이다. 서울 시장 때에도 여러 가지 반대를 무릎쓰고 추진을 해서 성과를 낸 사람이다. 버스 중앙 차선제랑 노선 정리하고 대톨령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거 같다. 여러 가지 말들도 많았지만 문제가 되지 않았다. 대통령이 되고 나서 국민의 말이 귀에 들어올 리가 없다. 반대 의견은 불도저로 밀고 지나가야 할 장애물. 보면 집권 초기부터 일들이 끊이질 않는다. <br><br>그런데 솔직히 내가 한국에 있었을 지라도 MB에게 투표했을 거 같다. 이미 무능력한 대통령들에 수차례 질린 터. MB의 추진력에 일말의 희망을 걸고 싶었다.&nbsp;&nbsp;솔직히 난 광우병은 별 걱정 안된다. 그런데 MB 정부 하는 일련의 일들을 보니 걱정이 되기 시작한다. 처음에는 그려려니 했는데 점점 심해지는 것 같다.<br><br>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<br><br>So we hope that Koreans will begin to learn more about the science and about the facts of American beef and that this issue can be addressed constructively. We believe there is a lot of work ahead in getting people to pay more attention to the science and the facts of the matter.<br><br>글을 올리고 나서 봤더니 원문이 올라와 있었다. 헐헐...이런 경우 가격을 깍아달라고 상인에게 사정해봤자 씨알도 먹힐 리가 없다. 못 배운자의 방법이나 통할까... 언제나 우리나라는 존경받는 대통령이 나오고 존경받는 대통령을 뽑을 수 있을까.<br><br>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<br><br>내가 보기에 재협상은&nbsp;해결책이 아니다. 약삭빠른 상인이 물건값을 그냥 깍아줄까? 우리가 뭘 손해보는 거 같아서 협상했던 내용을 뒤짚는다고 하자. 반대로 말하면 어떤 협상도 만약 미국에 손해가 될 거 같은 상황이 됐을 때 미국이 재협상을 요구해도 우리는 할 말이 없다. 재협상이 된다고 해도 조삼모사가 될 가능성이 크다.&nbsp;보다 현실적인&nbsp;대책은 철저한 원산지 관리등을 통하여 실질적으로 문제가 될만한 부분을 수입이 안되게, 수입이 된다고 해도 국민 정서상 돈만 날리게 되도록 하는 것이다. 결국 돈이 안되면 수입을 할 리가 없다. 하지만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지는 잘 모르겠다. 철저한 quality control이 필요하므로...<br><br>			 ]]> 
		</description>
		<category>미분류</category>
		<pubDate>Wed, 04 Jun 2008 07:16:50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호빵</dc:creator>
	</item>
	<item>
		<title><![CDATA[ 평범한 하루 ]]> 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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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
			<![CDATA[ 
  문득 욕심이나 의욕이 어떤 일의 성취에 중요하긴 하지만 오히려 목표에 방해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. <br />
너무 여러 가지에서 압박을 받으면서 사는 게 아닐까. <br />
전반적으로 만족하며 살고 있는 것 같지만 온갖 걱정들이 있다.<br />
논문, 영어, 공부, 가족, 졸업, 취업, 집...<br />
고딩 때 국어 성적 안 나온다고 걱정하면서 봤더니 국어 공부는 일주일에 한 시간도 안하고 있었던 걸 깨달은 기억이 난다. 많은 경우 걱정은 그냥 걱정만으로 에너지를 소비하여 생산적인 노력을 방해하는 듯 하다. 가끔 학부생 때를 탓하기도 하지만 그 때의 나나 지금의 나나 어떤 면에서 보면 크다지 달라진 게 없다. 하루 하루 차근 차근 쌓아 나아가야 겠다.<br />
			 ]]> 
		</description>
		<category>미분류</category>
		<pubDate>Tue, 03 Jun 2008 04:50:42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호빵</dc:creator>
	</item>
	<item>
		<title><![CDATA[ 무서운 오일 ]]> 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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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
			<![CDATA[ 
  십년 이십년 앞을 보는 건 어려워도 3,4 년 앞을 예측하는 건 가능한 가 보다. 현재의 여러 위기를 정확하게 예측한 몇 년 전의 글들을 보면 무섭기까지 하다. <a href="http://www.ameinfo.com/47129.html">Just how high will oil prices go?</a> 를 보면 현재의 오일 위기를 예측했는데 그 근거들을 정확하게 따져 보면 앞으로 다가 올 일들이 더 무섭다. 몇 가지 재미있는, 무서운... 숫자들을 정리해 본다.<br />
<br />
1970년 대 유가가 100$/배럴 까지 치솟은 적이 있다. 현재 그 정도이니 비슷하지 않나 할 수 있지만 큰 차이는 그 때의 위기는 OPEC의 감산 결정에 따른 페이스 조절, 단기 이벤트성이라면 현재는 급격한 수요 증가에 따른 장기적인 사태라는 것이다. <br />
<br />
중국, 나아가서 아시아의 오일 소비가 그 핵심 원인인데 중국을 보면<br />
<br />
2002 --&gt; 2004년 자동차 대수 따블. 1990년대에 비하면 10배로 증가. 2년 사이에 오일 소비는 40% 증가. 무서운 증가세가 아닐 수 없다. 약 2000 년 전에 중국이 전세계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/3 정도였다고 한다. 그게 1900년 대 들어서 1% 대로 떨어져서 세계에 대한 영향력이 떨어졌다가 최근에 다시 무섭게 치고 올라가서 2013년 인가에는 13 ~ 15% 정도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한다고 한다. (전에 다른데서 읽은 것) 예전에 무력으로 세계를 정복했다고 하면 지금의 나라들은 경제로 세계를 정복한다고 할까나... 더 무서운 것 같다. 골 때리는 것은 중국의 사이즈 뿐만 아니라 무식한 정책 결정과 공산주의라서 가능한 과감한(?) 추진력에 있다. 2002년 중국이 갑자기 콩 수입을 중단한 일이 있었는데 바로 전세계 콩값이 반토막 났었다고 한다. 그러면 다시 오일값으로 가서 이제 거의 다 올랐을까? 아니면 앞으로 갈 길이 먼가. 몇 개의 숫자들을 보면 감을 잡을 수 있다. <br />
<br />
산업화가 됨에 따라 oil demand per capita (인당 오일 소비량)이 급격히 증가한다.<br />
- 미국, 1 (barrel / year, 1900) --&gt; 28 (1970)<br />
- 일본, 1 (1950) --&gt; 17 (1970)<br />
- 한국, 1 (1965) --&gt; 17 (1990)<br />
<br />
자 그러면 중국 현재 (2004)의 1인당 오일 소비량은?<br />
1.7 barrel / year!<br />
India는? <br />
0.7 barrel / year -.-;;;<br />
<br />
멕시코가 현재 7 정도인데 중국이 여기까지 간다면 2,400만 배럴/일, 전세계 석유 소비량의 30% 가량을 요구하게 된다. 후...&nbsp; 중국이 인구가 워낙 많아서 계산에 무리가 있다고 할 수 있지만 멕시코도 인구 1억 정도로 중국에 비하면 작아 보이지만 만만치 않은 대국이다. 1965년 이후 큰 유전이 발견되고 있지 않은 상황(!)으로 석유 생산량이 늘 거 같지 않으므로 앞으로도 오일 가격은 늘 일만 남은 게 아닐까하는 걱정이 근거가 있어 보인다. 글의 마지막 부분을 읽어 보면 섬찟하기 까지 하다. 틀리기를 바랄 뿐이다. <br />
<br />
And, in the case that oil prices were to rise in real terms to their1980s highs - well over US$ 100 - then the foundation for World WarThree would be laid and most certainly begin to weigh heavily on equityprices for which I cannot share the prevailing widespread optimismanyway. Financial stocks have begun to weaken and this is an indicationthat something is not quite right!<br />
			 ]]> 
		</description>
		<category>미분류</category>
		<pubDate>Tue, 29 Apr 2008 15:36:35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호빵</dc:creator>
	</item>
	<item>
		<title><![CDATA[ 이민의 역사 ]]> 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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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
			<![CDATA[ 
  오래전에 이민 온 한국인(최근 조기 유학 붐에 따른 게 아닌) 들을 가끔 보면서 "<span style="font-style: italic;">도대체 저 사람들은 언제 어떠한 이유로 먼 나라로 올 결심을 하게 됐을까</span>?" 하는 생각을 자주 한다. 사촌 동생이 남아공에서 잠깐 공부를 한 적이 있는데 거기에도 중국인이 많다고 한 기억이 난다. 그 사람들은 도대체 언제 어떤 계기로 그 먼 아프리카까지 가게 되었을까?&nbsp; 밴쿠버에 유명한 인도식 중국식당이 하나 있다. 중국식당인데 특이한 게 가보면 손님들은 거의 인도인들이다. 그 이유가 재미있는 데 그 사람들은 원래 인도에서 대대로 중국식당을 했었다고 한다. 그러다가 최근 (10년 전) 밴쿠버에 건너왔는데 그곳의 음식이 인도 사람들이 고국에서 먹던 중국 음식의 향수를 불러 일으켜서 인도인들이 주로 찾게 된 것이다. 어떻게 그들은 인도로 건너가게 됐으며 다시 이곳으로 오게 됐을까? <br />
<br />
이런 이동은 어떤 개인적인 특이한 사정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역사와 그 당시 정치, 경제, 종교적 사회 상황과 아주 밀접하게 관련이 되어 있고 여러 문화가 섞이는 중요한 원인인 것 같다. 최근 DavidSuzuki의 자서전을 (이쪽에서는 좀 유명한 환경학자) 읽고 있는데 거기에 보면 1800년대의 일본 이민자들과 그 후세들, 2차 대전 후박해들, 인종 차별의 역사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. 초기 캐나다의 철도 건설 등을 위해 1800년대에 수입된(?) 중국인 노동자들. 우간다의 이디 아민에 의해 쫓겨난 수만 명의 인도인, 파키스탄(?)인들... 아시아 사람들뿐 만이 아니다. 1950년대에 2차 대전 후 인구의 중요성을 깨달고 백인의 나라를 건설하기 위한 호주의 이민 정책에 따른 수십만, 백만의 영국인이민자들. 그리고 유럽 전역에 어디 가나 볼 수 있는 도네르 가게를 지키고 있는 터키인들...<br />
<br />
얼마 전에 서점에 들럿다가 인류 이민의 지도(지금 기억에) 라는 책을 보고 한 참을 살까 말까 하다가 너무 비싸서 포기했었는데 그 책에 보면 좀 더 거시점인 관점에서 인류, 인종의 이동과 역사적 배경 등이 각종 도표들과 잘 나와 있었던 기억이 난다. 결론적으로 이민의 역사를 정복과 도피의 역사라고 보면 좀 무리일까? 이민 하면 아무래도 슬픈 역사가 많은 것 같다. 대부분 자기가 살던 고향에서 잘 먹고 잘 살면 떠나려고 하지 않겠지. 그리고 어느 곳이나 외지 사람에 대해서 아무런 반감이 없다는 것도 상상하기 힘든 일이고. <br />
			 ]]> 
		</description>
		<category>미분류</category>
		<pubDate>Mon, 21 Apr 2008 17:21:12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호빵</dc:creator>
	</item>
	<item>
		<title><![CDATA[ 영화 몇 편 ]]> </title>
		<link>http://zoolook.egloos.com/3680167</link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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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
			<![CDATA[ 
  바쁜 일들 잠시 정리되고 며칠 영화 보면서 보냈다. 한국영화 일부러 다운 받아서 보진 않는데 마눌이랑 처제가 자막 읽는 거 싫어해서 한국영화가 많다.<br />
<br />
검은집<br />
평이 좀 엇갈렸던 거 같은데 나쁘진 않았다. 절름발이 여자한테 질질 끌려다니는 건장한 남자 같은 장면들이 좀 깨지만 특이한 분위기가 좋았다. 그런데 무서운 공포영화 좀 보고 싶다.<br />
<br />
세븐 데이즈<br />
이것도 나름 괜찮았다. 승률 뭐 90%가 99%론가 변호사라는 설정이나 그녀가 변론하는 장면 등이 너무 어설프다거나 하는 것만&nbsp; 참고 보면 볼만했다. 한국영화들도 그리 나쁘지 않은 것 같다. <br />
<br />
기다리다 미쳐<br />
이건 보다가 미치는 줄 알았다. 군대 가서 헤어지는 청춘 커플들의 지지고 볶고 하는 얘긴데 난 이런 걸 돈 내고 어케 보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. 근데 네이버 영화 평론 같은데 보고 잼있게 봤다는 사람들을 보고 한 번 더 미치는 줄 알았다. 세대 차이인가?#$#$$ <br />
<br />
베오 울프<br />
와이프는 이거 십분 보다가는 그냥 껐다는데 난 넘 잼있었어~ 상상력을 확확 장악해주는 영화였다. 스타일도 특이하고. 와우의 추억도 좀 되살려줬고. 영어도 공부할 겸 다시 한 번 봤다. <br />
<br />
			 ]]> 
		</description>
		<category>미분류</category>
		<pubDate>Fri, 28 Mar 2008 16:16:29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호빵</dc:creator>
	</item>
	<item>
		<title><![CDATA[ A Love Song ]]> </title>
		<link>http://zoolook.egloos.com/3679366</link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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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
			<![CDATA[ 
  Debussy의 Clair de lune 후 한참만에 그냥 틀어 놓는 음악이 생겼다.<br>그냥 저녁 내내 틀어 놓는다.<br>A Love Song - エゴ・ラッピン<br><br><embed style="LEFT: 5px; WIDTH: 300px; TOP: 21px; HEIGHT: 45px" src="http://www.cs.ubc.ca/~xguy/A Love Song.mp3" width="300" height="45" type="audio/mpeg" autostart="0" allowscriptaccess="never"></embed>			 ]]> 
		</description>
		<category>유학</category>
		<pubDate>Fri, 28 Mar 2008 04:24:02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호빵</dc:creator>
	</item>
	<item>
		<title><![CDATA[ 이메일 ]]> 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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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
			<![CDATA[ 
  논문 제출에 이어 여러 행사 등이 있어서 요새 정말 바쁘다. 옛날에 하루 핸드폰 통화 횟수랑 피로도랑 비례한다고 한 적이 있는 거 같은데 요새 핸드폰은 많이 안 쓰니 주고받는 이메일이랑 피로도랑 비례하는 것 같다. 최근에 하루에 거의 최소 10통, 20통 정도씩은 보낸 거 같다. 휴... 이것저것 일들이 많다 보니 도움을 많이 받기도 하고 사람들에게 실망하는 일도 많다.<br />
			 ]]> 
		</description>
		<category>미분류</category>
		<pubDate>Wed, 19 Mar 2008 17:16:07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호빵</dc:creator>
	</item>
	<item>
		<title><![CDATA[ 유명한 놈들 ]]> </title>
		<link>http://zoolook.egloos.com/3634580</link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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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
			<![CDATA[ 
  <br>낙하산 인사처럼 관련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 높은 자리에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하지만 적어도 내가 밖에 나와서 본 Academinc 쪽에서 이름이 있는 사람들은 (많진 않지만)&nbsp;거의 이름에 합당한 능력을 지니고 있는 것 같다. <br><br>Raghu ramakrishnan<br>SIGMOD의 현재 chair 이고 Wisconsin에 있다가 Yahoo Research에 한 부분 head로&nbsp;갔고&nbsp;우리 학교에서 교재로 쓰는 Database 책을 써서&nbsp;항상 궁금하게 생각했던 사람이다. (돈도 엄청 벌었을 것이다.) 작년에 학교에 강연을 왔을 때 약 15분 간의 개별 시간이 주어졌다.&nbsp;병신처럼 버벅댔던 기억을 생각하면 얼굴이 지금도 빨개지지만 그 짧은 시간에 그리고 그의 강연에서 중요하게&nbsp;느낀 몇 가지가 있다. <br><br>1.&nbsp;남의 말을&nbsp;잘 듣는다.<br>한낮 대학원생인 나와 대화할 때도 그는 아주 열심히 듣고 생각한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. 나랑 그리고 다른 사람이랑 대화할 때 그의 눈은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. 그에 비하면 얼마나 잘났다고 교수님이 말할 때도 잘 안듣는 나는 얼마나 우스운가? 남이 말할 때&nbsp;자주 난 내 생각하기에 바쁘다. 레이몬드가 듣고 있냐고 말한 적도 있으니. <br><br>2. 겸손하다.<br>잠깐 무슨 논문 얘기가 나왔는데 그는 모든 걸 학생들 공으로 돌린다. 물론 사실이겠지만 아주 겸손한 그의 일면을 볼 수 있었다. <br><br>3. 열정.<br>열정을 가진 사람의 강의는 틀리다. Laks, Raymond 처럼 Raghu의 teaching에 대한, 그리고 research에 대한 열정은 그의 말투, 행동 그 모든 면에서 보인다. 그 나이에도, 그 정도의 성취를 했으면서도 그 정도의 정열을 가질 수 있다는 게 부럽다. <br><br>H. V. Jagadish<br>사실 Jagadish와 직접 안면은 없다. 좋은 논문을 엄청 내는 사람 중 하나여서 항상 궁금해 하고 있었을 뿐. 이번 졸업한 Xiadong의 외부 논문 심사 위원이었고 우리 교수랑 전에 같이 일한 적이 있는데 지난 주 미팅에서 우연히 교수님에게서 Jagadish 얘기를 들었다.<br><br>그 때 그가 database team의 head 여서 하루에도 수많은 회의를 했었는데 거의 amazing한 능력중 하나는 놀라운 context switching 능력이다. 회의 하나하나 할 때 마다&nbsp;해당 회의의 바로 직전 회의의 마지막 디스커션에서 바로 이어서 회의를 진행한다는 것이다. 회의장으로 걸어가면서 그 회의의 지난 주 내용을 바로 기억해 내고는 바로 연결해서 회의하는 것처럼 바로 연이어서 얘기를 하고 또 45분 쯤 되면 회의를 정리한다는 것이다.&nbsp;<br>핵심을 파악하는 능력도 놀랍다는 것이다. 박사 논문 같은 경우도 그라면 한 두 시간 정도 쭉 보고 정확하게 요점을 집어 내고 파악하고 아주 핵심적인 코멘트를 할 수 있다는...<br><br>놀라운 집중력이다. 그런 task switching 능력은 뛰어난 자기 관리 능력, 집중력이 없이는 불가능하다. 머리가 좋은 것과와는 또 다른 능력. 지금 몇 가지만 겹쳐도 머리 속에는 수십가치 처럼 부풀려져 느껴지고 이거 하면서 저거 생각하고 저거 하면서 이거 생각하는 날 보면 아직 먼 거 같다.<br>			 ]]> 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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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category>미분류</category>
		<pubDate>Mon, 25 Feb 2008 07:57:02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호빵</dc:creator>
	</item>
	<item>
		<title><![CDATA[ 피드백 ]]> 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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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
			<![CDATA[ 
  논문 리뷰에서 저자 피드백을 받아 보니 랩 친구들이 왜 그거 별 소용 없고 대부분 그냥 처음 리뷰 그대로 온다고 하는 줄 이해가 됐다. 먼저 읽기가 귀찮다. 맞을 지도 모르고 틀릴 지도 모르는 논문 엄청 시간 투자해서 열심히 읽은 지 어언 한 달, 디테일한 내용들을 기억할 리가 없다. 저자들에겐 미안한 일이지만 나에게는 수많은 논문 들 중 하나일 뿐이다. <br />
<br />
진짜 신경이 쓰이는 것들은 다른 리뷰어들의 의견이다. 웬만한 논문에는 다 장단점이 있는데 다른 리뷰어들이 다 리젝을 준 걸 보는 순간 단점들은 커보이고 장점들은 묻혀 버린다. 떨어지면 다음에 또 내겠지. 저자들의 피드백에는 상대적으로 덜 신경이 쓰인다. 후.. 저걸 어케 또 다시 다 이해하냐. 그래... 묻어 가자. 나름 바보 같은 소리는 하지 않았으니.<br />
			 ]]> 
		</description>
		<category>미분류</category>
		<pubDate>Fri, 08 Feb 2008 06:58:32 GMT</pubDate>
		<dc:creator>호빵</dc:creato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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